
박원순 서울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으며, 이에 관련하여 일부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자들은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여비서에 대해서 신상털기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이에 피해주장 여성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 제기 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면서 세상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후 사망 전날 미투 사건이 접수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여비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로 약 4년간 근무하였으며, 서울 공무원으로 합격한 이후 임용을 하던 도중 면접을 보라는 연락이 왔으며 바로 시장 비서로 면접을 보았고 서울시장 비서로 발령되었다고 합니다. 여비서는 본인이 비서로 지원한 적도 없었는데 비서로 발령이 났으며, 엄청난 위력 속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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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 17:52